다음세대를 선교하지 아니하면..
종교개혁의 나라 독일,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으며 기독교 국가라고 까지 불렸던 영국, 지금도 전 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 미국.
이 세 나라의 공통점은 한때 엄청난 부흥기를 맛보았던 나라였다는 것이고, 지금은 교회가 점점 문을 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의 다음세대들이 교회로 오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선교의 대상인 N세대 어린이
같은 나라에 살지만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다음세대!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하면, 그들을 타문화권의 민족처럼 선교의 대상으로 삼고 선교하지 아니하면 그들은 어느새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으로 남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와우큐는 다음세대(Next Generation)이자, 다른 세대(New type Generation)이고 인터넷세대(Network Generation)인 N세대 어린이를 사역대상으로 삼습니다. 또한 그들이 날마다 향유하고 있는 문화가 또 하나의 사역의 대상이자, 사역의 도구입니다.
복음은 그 시대의 문화와 언어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복음은 그 시대의 문화와 언어로 전달(설명)되어져야 한다.”라는 명제가 있습니다. 복음을 이 시대의 문화로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될 때, 특별히 문화세대인 N세대가 더욱 효과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와우큐는 이러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놀라운 진리의 복음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감동가운데 어린이의 문화와 언어로 전달하는 예배입니다.
와우큐는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먼저 교사, 교역자가 즐거이 헌신하며 준비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가 되어 다가오는 귀한 교사, 교역자의 모습과 헌신을 통해 아이들은 또다시 그리스도의 향기로 그리스도의 편지로 태어납니다.
와우큐 예배는 어린이들도 다양한 형식의 예배 가운데 즐거이 참여하며 드립니다.
이 와우큐 예배를 통해 지금 수많은 교회에서 부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 1,000여 교회에서 드려지는 와우큐예배 현장에서 양적, 질적 부흥의 기쁜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부흥과 열매들은 와우큐예배 컨텐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 예배를 위해 기도와 눈물로 중보하며 또한 즐거이 헌신하며 준비하여 예배를 드리는 교사, 교역자가 계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이 부흥의 소식들이 더 많은 곳에서 들려지고 나누어지길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그 부흥의 주역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