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TV방송 Yekko! Club(예꼬클럽), 뉴욕,뉴저지 KCTV(ch.533)로 방영

 

 

 

 

어린이 TV방송 Yekko! Club, KCTV(타임워너 ch.533)를 통해 방영!

어린이 TV방송 Yekko! Club(예꼬클럽)을 뉴욕,뉴저지지역에서 좀더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뉴욕,뉴저지지역 타임워너케이블 디지털 채널 533번을 통해 2009년부터 24시간 전일 방송을 시작한 KCTV(뉴욕기독교TV방송, 사장 : 박용기 장로)를 통해 어린이 TV방송 Yekko! Club(예꼬클럽)이 4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것이다. 방송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저녁 6시10분부터 20분간, 주4회 방영된다.

예꼬미션(대표 : 선량욱 문화선교사)과 KCTV는 모두 1999년 비슷한 시기에 사역과 방송을 시작하였고 초기의 동역에 이어, 각 기관이 10주년을 맞이한 2009년 다시 동역하게 되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두 기관의 대표와 사역자들은 이번 방송이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통로, 다음세대의 부흥을 일으켜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관계자는 “갈수록 TV를 비롯한 방송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고, 더욱 어린이들을 향한 사역이 중요해 지고 있는 이때에 Yekko! Club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문화 안에서 자라도록 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기 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 TV방송 Yekko! Club은 찬양과 율동, 영상 동화, Object 설교, CRAFT, 인형극, 바이블 ABC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2중 언어로 만들져 한인사회의 어린이들에게 가정 적합한 컨셉으로 진행된다.

뉴욕기독교 TV방송 KCTV는 2009년부터 24시간 방송으로 전환되어 설교와 토크쇼, 콘서트, 특강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고, 크리스천들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99년부터 뉴욕에서 시작한 Yekko! Mission은 현재 Yekko! USA, Yekko! Korea, Yekko! 호주가 설립되어 방송, 공연, 어린이DVD및 예배컨텐츠 제작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Yekko! Club방송은 뉴욕,뉴저지 지역의 KCTV와 더불어 위성TV CGN을 통해 전 세계로, CTS기독교 TV를 통해서는 한국전역과 미주지역(DirecTV)에 매주 토요일 오전 7시와 오후 11시30분에 방송하고 있다. 방송에 대한 문의는 201-767-7728, http://www.Yekk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