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Joe의 '글로벌 n세대 부흥' Story - Episode1 글n부흥 Christopher Joe의 '글로벌 n세대 부흥' Story ‘Christopher’ 몇해 전 미국으로 파송 오면서 글로벌한 사역을 위해 영어이름을 정식으로 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 시절, 유명한 스타 James Dean(제임스딘)을 떠올리며 ‘James Joh’라고 영어이름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은 그냥 ‘Just Kidding(농담)'이지 .. 문화사역, 글로벌 n세대 부흥 Story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