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아’를 바라보는 이민교회의 시각은[조희창 목사 특별기고] 분별력 필요한 영화...미디어교육 관심 환기 효과 성경 메시지를 기반으로 픽션을 가미해 만든 영화 ‘노아’와 관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간사인 조희창 목사가 특별기고를 통해 영화 ‘노아’에 대한 올바른 ..

Christopher Joe의 ‘글로벌 n세대 부흥' Story 미디어교육 그리고 기독교세계관 ‘N세대와 대중문화’, ‘기독교세계관으로 문화읽기’, ‘인터넷, 게임중독 정복전략’ ‘기독교 미디어교육’, 1년에 수십여회 이상 해왔던 문화강의 제목들입니다. 인터넷, 게임, TV, 휴대폰, 신문, 잡지, 광고. ..

수년전 낮은울타리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스테레오 타입(Stereo Type)에 대한 미디어교육 Workshop하는 것을 촬영하고 인터뷰했던 것이 TV에 방영된 영상입니다. SBS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열린TV 시청자 세상'이 좀더 소비자의 입장으로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개편되면서 '미디어바로보기'라는 미디어교육 ..

카테고리 : 칼럼 프로그램명 : 세상을 보는 눈 CGN 칼럼 제목 : 신앙 교육을 통한 자신의 가치 높이기 제197편 | 일자 : 2007-04-26 | 상영시간 : 3분 27초 | 출연 : 조희창 신앙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하는 이유는 사회 부적응이나 심리적인 공황의 원인이 자신의 낮은 자존감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

지난주 CGN에서 칼럼을 촬영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앞으로도 몇번더 촬영할 예정인데 이 칼럼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이시대에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나눠지도록 위해서 기도부탁드려요. 샬롬! <11월 21일 칼럼> N세대 그들은 왜 판타지에 탐닉하는가? 1 - 조희창 실장 N세대 ..

한겨레신문|미디어세상살피기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뉴스, 뉴스를 통해 달리 보이는 세상 “이거 무슨 영화야?” 밤늦게 집에 들어선 김아무개(31·여·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는 놀라운 폭파장면을 뚤어져라 보고 있는 동생에게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었다. 동생은 “영화는 무슨 영화” 하며 상..

한겨레 신문 | 미디어세상살피기 텔레비전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휴대폰 서비스 광고다. 특히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는 다양하고 재미있다. 이제 10대들은 휴대폰이 없으면 말 그대로 `따'당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전체 휴대폰 소지자의 30% 이상을 10대들이 차지할 정도로 10대들의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