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교회식구 김장한 형제, 김유미 자매 가정이 일식레스토랑을 집과 가까운 클로스터에 오픈했습니다 ^^ 가게 이름은 "꽃들도"라는 의미를 가진 HANAMO SUSHI 입니다. 5월을 시작하는 오늘(5월 1일) 정식오픈 해서 교회식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어제도 잠깐 들릴 수 있었어서 연이틀 여러메뉴를 맛볼 수 있었는데 정말 하나 하나 다 맛있습니다. 옆테이블에 왔던 손님은 자신이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맛본 회중 가장 신선하다며 또 오겠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와 사랑까지 느낄 수 있는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JAPANESE COUSINEHANAMO SUSHI하나모 스시 https://hanamosushi.com Hanamo SushiWel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