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홈피에 적었던 글인데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팻머스 창립예배를 앞두고, 힘쓰고 있을 우리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축복과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희창 간사 드림
출산 10분 전 From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요즘 No Cross, No Crown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묵상을 하게됩니다.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을.. 지금의 고통과 고난이 있기에 미래의 축복과 영광이 있음을.. 지난 7년간의 문화사역을 통해 고난과 축복의 사이클을 맛보았습니다. 고난의 깊이가 깊을수록 축복의 높이도 더 높다는 것을.. 2004년 참 많고도 다양한 고난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견딜 수 있었던 소중한 힘은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고난뒤에 다가올 축복에 대한 기대함이였습니다. 고난가운데 있을때 그것이 '축복의 위장'임을 인식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희창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축복의 진리를 많은 이들과 특히 다음세대, N세대와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2005년 1월 19일 희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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