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1907년 평양에서 2007년 부산으로 <교계>1907년 평양에서 2007년 부산으로 부산에 잇따라 불고 있는 부흥의 바람 국내에서도 영적 불모지로 알려져 있던 부산이 2007년에 들어서면서 영적 부흥의 장으로 변모되고 있어 교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평양 부흥 100주년을 맞아 열린 ‘부산 대부흥 2007’에 무려 20만 명의 부산 .. inside 문화사역 2007.10.18
팻머스문화선교회, 디지로그 세미나 개최. 11월 6일 부산 팻머스문화선교회, 디지로그 세미나 개최 국제제자훈련원과 함께 11월 6일 호산나교회에서 이금숙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가 충돌하는 ‘디지로그’(digital+analog) 시대, 한국 교회에 목회 전략을 제시한다! ▲ 디지로그 시대의 예배부흥과 목회전략 세미나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169;뉴스파워 .. inside 문화사역 2007.10.18
10년 후면 아날로그 목회 시대는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디지털 목회 시대가 옥한흠 목사 근황은…담임 은퇴 후 심리적 후유증 [국민일보] 2007년 07월 12일 “목회는 나의 본업입니다. 본업을 내려놓은 뒤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세월과 함께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는 2003년 9월 오정현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을 넘기고 은퇴했다. 그의 ‘조기 은퇴.. inside 문화사역 2007.07.12